알 수 없는 사용자 2019. 9. 22. 20:10

비바람소리가 장난 아니다.

직접 유리창에 닿는 바람도 장난아니고

집앞에 있는 나무, 잎이 떨어지며 날아다니며

척척 유리창에 붙는다.

이런 경험 처음이라.

무섭다